Peace or Peace Menu

South Korea, Jeonbuk State, Jeonju-si, Jeollagamyeong 4-gil, 16-7 평화와 평화 3층
$$$ Cafe
(115 Reviews)
Price Range ₩1–10,000

Welcome to Peace or Peace, a serene café nestled on the third floor in Jeonju's charming Jeollabukdo region. This minimalist space combines a calming atmosphere with a diverse menu that caters to both coffee aficionados and casual drinkers alike.

  • Coffee: Indulge in their brewing coffee options, from rich hot cups to refreshing iced varieties, like the Flat Cream Coffee and the unique Oatly Au Lait. Each cup delivers a delightful symphony of flavor.
  • Non-Coffee Delights: Savor the seasonal offerings such as Summer with its zesty notes or Fall featuring soothing hojicha and yuzu.
  • Financiers: Don’t miss out on these exquisite pastries. The Salt Caramel Financier and Matcha Choco Financier promise a perfect blend of textures and flavors.

With a spacious sitting area and a tranquil ambiance, Peace or Peace stands out as a hidden gem, perfect for relaxation or study. Visitors rave about the attentive service and high-quality offerings, making it a must-visit in Jeonju.

커피 (Coffee)

  • 브루잉커피 (Brewing Coffee) _ hot / ice

    서로 각자가 좋아하는 다양한 커피

    $ ₩5,000
  • 카페오레 (Cafe Au Lait) _ hot / ice

    진하게 내린 커피와 우유 담백한 조화

    $ ₩5,000
  • 오틀리 오레 (Oatly Au Lait) _ hot / ice

    귀리 우유로 만든 카페오레

    $ ₩5,500
  • 플랫 크림 커피 (Flat Cream Coffee)

    바디감이 좋은 커피와 시그니처 크림

    $ ₩5,500
  • 브라운 크림 커피 (Brown Cream Coffee)

    단맛의 숙성 우유와 커피, 그리고 크림

    $ ₩6,000
  • 카라멜 크림 커피 (Scotch Cream Coffee) _ only ice

    솔티한 카라멜 우유에 진한 커피, 그리고 스카치 크림

    $ ₩6,000

논커피 (Non Coffee)

  • 율무 (Adlay) _ only ice

    고소한 율무와 숙성 우유, 그리고 크림

    $ ₩6,500
  • 말차 (Matcha) _ hot / ice

    녹진한 말차와 숙성 우유, 그리고 크림

    $ ₩6,500
  • 봄 (Spring) _ hot / ice

    화사한 얼그레이와 두 가지 라임의 조화

    $ ₩6,500
  • 여름 (Summer) _ only ice

    머스캣의 단맛과 레몬의 산미에 청량한 민트 피니쉬

    $ ₩6,500
  • 가을 (Fall) _ hot / ice

    따뜻하게 우려낸 담백한 호지에 유자청

    $ ₩6,500
  • 바닐라 오레 (Vanilla Au Lait) _ hot / ice

    평평식 밀크 음료의 근간이 되어주는 고소한 숙성 우유

    $ ₩5,000

휘낭시에 (Financier)

  • 플레인 휘낭시에 (Plain Financier)

    기타 다른 첨가물 없이 좋은 소금만을 사용해 휘낭시에 본연의 맛을 느끼기 좋은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2,900
  • 쏠트 캐러멜 (Salt Caramel)

    직접 만든 캐러멜 소스를 발라 한 번 더 굽고 마지막으로 프랑스 게랑드 소금으로 마무리해 은은한 짠맛을 살린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3,300
  • 쏠트 초코 (Salt Choco)

    휘낭시에 위에 게랑드 소금을 뿌리고 다크 초콜릿을 입혀 초콜릿의 깊은 맛을 살린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3,300
  • 말차 초코 (Matcha Choco)

    큰 덩어리로 씹히는 초콜릿 스틱과 말차의 조합이 매력적인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3,400
  • 오레오 밀크칩 (Oreo Milk Chip)

    블랙 코코아를 적절히 배합한 휘낭시에 곳곳에 마쉬멜로우 깃발을 꽂았습니다. 여기에 연유소스를 발라 한번 더 구운 휘낭시에 입니다.

    $ ₩3,600
  • 트리플 쇼콜라 (Triple Chocolat)

   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 초콜릿 반죽 안에 발로나 초코스틱을 넣고 카카오닙스를 가득 올렸습니다. 다양한 초콜릿 맛의 향연을 즐기실 수 있는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3,600
  • 코코넛 커피 (Coconut Coffee)

    직접 내린 커피를 넣어 만든 반죽에 고소한 코코넛칩을 올리고 연유 소스를 뿌려 구워 바삭한 식감과 향이 좋은 휘낭시에입니다

    $ ₩3,600
  • 카치오 에 페페 (Cacio e Pepe)

    이탈리아어로 치즈와 후추라는 뜻의 카치오 에 페페는 치즈의 짭짤 고소함과 후추의 알싸한 풍미가 고급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3,600
  • 밀키 피스타치오 (Milky Pistachio)

    아낌없이 올린 피스타치오의 섬세한 고소함과 화이트 초콜릿의 부드러운 단맛이 만나 우유를 연상케 하는 휘낭시에입니다.

    $ ₩3,600
  • 바닐라 캐슈넛 휘낭시에 (Vanilla Cashew nut)

    플레인 휘낭시에에 통으로 캐슈넛을 심어 넣고, 바닐라빈 파우더로 고소함을 더한 휘낭시에

    $ ₩3,600
  • 헤이즐넛 화이트 모카 (Hazelnut White Mocha)

    커피 반죽에 헤이즐넛과 화이트 초콜릿이 만나 부드럽고 달달한 화이트 모카 한 잔을 고스란히 담아낸 휘낭시에입니다

    $ ₩3,700